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스트(드래곤네스트)/개편 전 (문단 편집) ==== 비숍 게네우스 ==== 관문 이름은 '저주받은 폭포'. 처음 입장하자마자 카라한의 오글거리는 멘트[* 허접한 것들이 여기까지 왔군!!! 날 방해하겠다고? 어디 한번 해보시지! 으하하하하하!!]가 날라오면서 맵에 총 4마리의 '비숍 게네우스'가 소환된다. 비숍의 공격 패턴은 기존 포스비숍과 별 다를 게 없다.[* 게네우스의 영역권 이내로 들어가면 타임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 비숍들은 서로 뭉쳐있는 것이 아니고 따로따로 흩어져있는데, 정석대로 한 마리씩 잡는 것이 속편하다. 여럿이 뭉치면 그만큼 잡기 번거로운것도 이유지만, 플레이어가 비숍 근처에 다가갔을 때 주위에 용추종자들이 무더기로 소환되는데 이들은 게네우스의 영역 안에 있을때는 공격력 방어력 증가 버프를 받으니 잡기 성가셔지는데다가 '''이 용추종자들을 전부 잡지 않고 비숍을 쓰러트렸다면 비숍이 부활'''하기 때문이다. 용추종자들이 서로 섞이면 누가 누구의 비숍에서 소환된 놈들인지 분간을 할수가 없고 곧이어 난장판이 된다. 이점만 주의하면 별다른 특이점은 없는 보스. 멀리 나갈수 있는 원거리 기술로 (퍼니시 스윙, 만티코어문장 그라비티볼 등등) 용추종자 소환 전에 비숍의 어그로를 먼저 끌수 있다. 이때 비숍이 어그로 대상을 향해 다가오면 다른 공대원들은 재빨리 비숍이 있던 자리로 가 비숍과 따로 떨어진 용추종자들을 제거한 후 홀로 남은 비숍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공략 방법. --비숍이면서 소서 스킬을 쓴다-- * 레이저 : 엘레스트라의 아이스 스피어처럼 노란색으로 빛나는 구체를 발사한다. 구체는 천천히 전진하며 사방으로 관통되는 레이저를 쏘아댄다. 이때까지 봐왔던 비숍들도 흔히 사용하던 공격이니 쉽게 피할 수 있다. * 레이즈 : 포스유저의 레이즈 그라비티와 유사하다. 비숍 게네우스의 전방에 마법진이 생기더니 공중에서 검은색의 구체가 나타나 유저들을 짓누른다. 3 ~ 5회 정도 타격하며, 범위가 넓고 게네우스의 전방에 나타나므로 비숍을 공격 할 때는 후방에서 공격해야 레이즈에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다. --다른 공격들도 거의 전방을 향한다-- * 포이즌 : 소서리스의 포이즌 미사일과 유사하다. 비숍 게네우스의 전방 3 방향으로 발사하며 맞으면 중독되어 지속적으로 독 데미지를 입는다. 중독 지속시간은 약 10초. * 타임 : 포스유저의 타임 리스트릭션과 유사하다. 비숍 게네우스 주위의 검은 영역안에 유저가 있을 때 사용한다. 영역안에 있는 유저들의 행동을 강제로 멈춘다. 스킬을 사용중이어도 예외가 없다. * ?? : 특정 대상을 향해 검붉은 빛의 일직선 빔을 발사한다. 별다른 대미지는 없다고 하나 피격시 경직상태가 되고, 이후에 다른 공격이 이어지곤 하니 피해주는것이 좋다. 전투 중 약 3 ~ 5분이 지나면 집요한 정찰자 거스트가 나온다. 사용하는 기술들은 다른 거스트들과 같다. 다만 체력이 2칸 남았을 때 광폭화를 시전하며, 이대 도끼를 가로로 휘두르는 모션을 취하려 하더니 갑자기 X자 모양으로 도끼를 연속으로 10번 가량 무작정 휘두르는 패턴이 있다. 대미지가 만만치 않으니 주의.[* 이 패턴은 지금은 사라진 컨텐츠인 혼돈의 틈 파드마에서 등장하는 퍼니셔한테서도 볼 수 있었다.] 비숍을 전부 정리하면 퍼니셔도 같이 사라진다. 4마리의 비숍을 전부 제거하면 명부의 길로 가는 문이 열리는데 주변에서 정화의 토템을 찾을 수 있다. 이 토템은 총 5개를 얻을 수 있으며 각 관문마다 하나씩 얻을 수 있다. 이후 5개를 다 모았다면 그린드래곤 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